WANIMA / 와니마

드럼/코러스 FUJI(Fujiwara Koki), 기타/코러스 KO-SHIN(Nishida Koshin), 보컬 KENTA(Matsumoto Kenta) 의 이름을 따 지은 와니마(WANIMA). 사실 밴드 결성시 드러머의 성은 Wakita였지만, 후지와라에도 WA가 들어가 그대로 사용한다고 한다.
쿠마모토에서 활동하던 HANIMA가 2006년에 해산한 후 보컬 켄타가 도쿄로 옮겨, 2010년 WANIMA를 결성했다. 2015년에 섬머 소닉, ROCK IN JAPAN, 교토대작전 등에 출연하며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2017년에는 홍백가합전에 첫 참전을 하고, 2018년 메이저 데뷔 정규 앨범 <Everybody!!>를 발매했다. 2022년에는 MONGOL800와 콜라보 곡 ‘愛彌々(아이야이야, Aiyaiya)’를 발표했다.

WANIMA와 기억
와니마는 대학생 시절 세미나(ゼミ) 수업을 같이 듣던 친구가 추천해줘 알게 된 밴드. 교토대작전에 출전을 한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어릴 적 락에 입문한 장르가 펑크이다 보니, 와니마는 일본의 펑크락 그 자체라 주기적으로 듣기는 했지만, 대학 졸업 이후에는 펑크와 살짝 거리가 멀어졌었다. 그러다 최근의 기억을 만들어준 밴드이다.
작년, 2023년 7월에 퇴사를 한 이후 자주 듣게 된 밴드. 뭐 그렇게 침울해 있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직업이 없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나아가는 상태다 보니, 와니마의 밝고 미래지향적인 가사가 나에게 많은 힘이 되었다. 일본에는 사랑 이외의 것들을 이야기하는 밴드나 아티스트가 많아, 그 점도 내가 많이 듣는 이유 중 하나다.
‘ともに(함께, Tomoni)’라는 곡과 시그널을 가장 좋아해 둘 중 어떤 곡을 소개할지 망설였지만, ‘토모니’는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소개를 해서 시그널을 골라본다. 잔잔하지만 펑크록 밴드 특유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올해초 발표한 앨범 <1Time>의 수록곡 ‘Feel‘을 추천한다.
모든 밴드가 그렇지만, WANIMA는 특히 1%의 진심을 더 담아 추천하는 밴드이니 꼭 들어보기를.
シグナル(SIGNAL) / 시그널 가사 번역
不確かなまま始まる今日は
불확실한 채 시작되는 오늘은
変わらない いつも通り
다를 게 없어, 평소처럼
顔を洗って鏡の前 また苦笑い
세수를 하고 거울 앞에 서, 또 쓴웃음을 짓지
時は流れ空の下でわからないことばかり
시간은 흐르지만 하늘 아래에서 모르는 것투성이
またいつか… 未完成でいい 肩並べて oh yeah
다시 언젠가… 미완성이라도 좋아 어깨를 나란히 하고 oh yeah
僕は君を 君の日々を
나는 너를, 너의 나날을
どのくらい このくらい
어느 정도, 이 정도
言葉で言えるんだろ
말로 할 수 있을까
孤独な日々を 底ついた希望も
고독한 나날을, 바닥을 친 희망도
どのくらい このくらい
어느 정도, 이 정도
僕は知ってるんだろ
나는 알고 있을까
Oh 弱音や愚痴はいて未熟でも挑戦
Oh 약해빠진 소리나 푸념을 내뱉고 미숙해도 도전해
Hey 笑ってみてろよ
Hey 웃어 봐
くだらないってため息数えて
부질없다고 한숨을 내쉬고
ほんの一瞬
아주 짧은 순간
かすめた不安を掻き消すくらいの
스쳐간 불안을 싹 지울 정도의
交わすサイン 見逃さぬように
주고받는 Sign을 놓치지 말아줘
不確かなまま始まる今日は
불확실한 채 시작되는 오늘은
変わらない いつも通り
다를 게 없어, 평소처럼
顔を洗って鏡の前 また苦笑い
세수를 하고 거울 앞에 서, 또 쓴웃음을 짓지
時は流れ空の下でわからないことばかり
시간은 흐르지만 하늘 아래에서 모르는 것투성이
またいつか… 不器用でいい 顔を上げて oh yes
다시 언젠가… 서툴러도 좋아 얼굴을 들어 oh yes
Oh 弱音や愚痴はいて未熟でも挑戦
Oh 약해빠진 소리나 푸념을 내뱉고 미숙해도 도전해
Hey 笑ってみてろよ
Hey 웃어 보라고
くだらないってため息数えて
부질없다고 한숨을 내쉬고
ほんの一瞬
아주 짧은 순간
かすめた不安を掻き消すくらいの
스쳐간 불안을 싹 지울 정도의
交わすサイン 見逃さぬように
주고받는 Sign을 놓치지 말아줘
そばにいるから
곁에 있으니까
いつの間にか
어느새
時は流れ 空の下で今何が見える?
시간이 흘러 하늘 아래에서 지금 뭐가 보여?
涙拭って鏡の前 ほら元通り
눈물을 닦고 거울 앞에 서, 봐봐 그대로야
大人になって 子供に戻って
어른이 되어, 아이로 돌아가
さぁ思い通り
자 생각한 대로야
まだ今は未完成でいい
아직 지금은 미완성이라도 괜찮아
走り出した
달리기 시작했어
不確かなまま始まる今日は
불확실한 채 시작되는 오늘은
変わらない いつも通り
다를 게 없어, 평소처럼
顔を洗って鏡の前 また苦笑い
세수를 하고 거울 앞에 서, 또 쓴웃음을 짓지
時は流れ空の下でわからないことばかり
시간은 흐르지만 하늘 아래에서 모르는 것투성이
揺るがない思い出抱きしめて
변함없는 추억을 끌어안고
またいつか 未完成でいい肩並べて
다시 언젠가 미완성이라도 괜찮아, 어깨를 나란히 하고
踏み出すスタート
걸음을 내딛고 스타트
ゴールまで… 描く未来像
골까지… 그리는 미래상
1から100通り
1부터 100까지
好きにやって駄目なら戻ってこい
마음껏 하고 안되면 돌아와
ゴールまで… 偉く長いぞ
골까지… 꽤나 멀다고
勢いで空回り 「無駄じゃない」
기세가 넘쳐나 헛돈 대도 “헛되지 않아”
何度でも唱えながら…
몇 번이고 외치면서…
작사 / 작곡 : KENTA(WANIMA)
번역 : by the blue b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