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bomaster / 삼보마스터

삼보마스터는 2000년부터 활동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펑크록 밴드 중 하나. 작곡 및 작사를 대부분 담당하는 보컬 / 기타리스트 야마구치 타카시(山口隆)와 드럼 키우치 야스후미(木内泰史)가 도쿄의 토요대학(東洋大学)의 밴드 동아리에서 만나 결성하였고, 이후 베이스 콘도 요우이치(近藤洋一)가 합류하였다. 후지 테레비의 드라마 전차남(電車男)의 주제가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고’가 인기를 끌며 지명도를 높였다. 이 곡은 정규 3집 <僕と君の全てをロックンロールと呼べ(나와 너의 모든 것을 로큰롤이라 불러라)>에 수록되었다.
당장 이번주 7월 6일에도 교토대작전(京都大作戦)에 출연하는 등 2024년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있다.
Sambomaster와 기억
삼보마스터는 대학생 시절 밴드 동아리에 잠깐 들어갔을 때 처음 들었던 밴드다. 여성 보컬의 일본 밴드 노래를 커버하는 경향이 높은 동아리라 음악 취향이 맞지 않는 문제와 복합적인 이유로 여름 합숙 이후로는 그만두었지만, 덕분에 호우가쿠, 호우록쿠(邦楽, 邦ロック : 邦는 和처럼 자신의 나라, 즉 일본을 뜻함)를 많이 알게 되었다.
처음 들었을 때 왜 이렇게 친숙한 이름이지 했더니, 한국에는 삼보컴퓨터가 있었다. (…)
2020년 발매된 ‘花束(꽃다발, Hanataba)’와 2023년 메이저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LOVE&PEACE!MASTERPEACE!>의 수록곡 ‘笑っておくれ(웃어줘, Waratteokure)’를 추천한다.
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Sekai Wa Sore wo Ai to Yobunda ze) /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고 번역
だから言いたいわけですよ こう
그러니까, 이렇게 말하고 싶은 거에요
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고
涙の中にかすかな灯りがともったら
눈물 속에 희미한 불빛이 켜지면
君の目の前で あたためてた事話すのさ
너의 눈앞에서 오랫동안 품고있던 것을 말하는 거야
それでも僕等の声が乾いてゆくだけなら
그런대도 우리들의 목소리가 쉬어갈 뿐이라면
朝が来るまで せめて誰かと歌いたいんだ
아침이 올 때까지 적어도 누군가와 함께 노래하고 싶어
昨日のあなたが偽だと言うなら
어제의 네가 거짓이라 말한다면
昨日の景色を捨てちまうだけだ
어제의 풍경을 버려버리는 것뿐이야
新しい日々をつなぐのは 新しい君と僕なのさ
새로운 나날을 이어주는건 새로운 너와 나야
僕等なぜか確かめ合う 世界じゃ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왜인지 우리들은 서로 확인을 해,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고
心の声をつなぐのが これ程怖いモノだとは
마음의 소리를 잇는 게 이렇게까지 무서울 줄이야
君と僕が声を合わす
너와 내가 소리를 맞춰
今までの過去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歌い出すんだ
지금까지의 과거 따위는 없었던 것처럼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僕らはいずれ誰かを疑っちまうから
우리들은 결국 누군가를 의심해버리니까
せめて今だけ美しい歌を歌うのさ
적어도 지금만큼은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거야
悲しい言葉では オーイェ
슬픈 말로는
何も変わらないんだ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奴らが何をしたっていうんだ
녀석들이 뭘했다고 하는 거야
昨日のアナタが裏切りの人なら
어제의 네가 배신자라면
昨日の景色を忘れちまうだけだ
어제의 풍경은 잊어버릴 뿐이야
新しい日々を変えるのは いじらしい程の愛なのさ
새로운 나날을 바꾸는 건 애처로울 정도의 사랑이야
僕等それを確かめ合う 世界じゃそれも愛と呼ぶんだぜ
우리들은 그걸 서로 확인해, 세상은 그것도 사랑이라 불러
心の声をつなぐのが これ程怖いモノだとは
마음의 소리를 잇는 것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僕等なぜか声を合わす
우리들은 왜인지 소리를 맞춰
今までの過去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歌い出すんだぜ
지금까지의 과거 따위는 없었던 것처럼 노래를 부르자고
愛と平和! 愛と平和! 愛と平和!
사랑과 평화! 사랑과 평화! 사랑과 평화!
悲しみで花が咲くものか!
슬픔으로 꽃이 피겠냐고!
新しい日々の僕達は 高なる予感がしてるのさ
새로운 나날을 우리들은, 설레는 예감이 들지
君と僕が夢を叫ぶ 世界はそれを待っているんだぜ
너와 내가 꿈을 소리쳐, 세상은 그걸 기다리고 있다고
あなたのために歌うのが これ程怖いモノだとは
너를 위해 노래를 하는게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だけど僕等確かめ合う
그래도 우리는 서로 확인해
今までの過去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
지금까지의 과거 따위는 없었던 것처럼
悲しみの夜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歌いだすんだぜ
슬픔의 밤 따위는 없었던 것처럼 노래를 부르자고
歌いだそうぜ
노래를 부르자고
そして本当に歌いたいことは こういうことですよ
그리고 정말 노래하고 싶은 건 이런 거라고요
世界じゃ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세상는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고
Love & peace! Love & peace!
Love & peace! Love & peace!
Love & peace! Love & peace!
작사/작곡 : 야마구치 타카시(山口隆)
번역 : by the blue b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