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수 추천 2. 타카하시 유우 / 同じ空の下 (같은 하늘 아래, onaji sora no shita)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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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優(Yu Takahashi) / 타카하시 유우

takahashi yu

타카하시 유우(高橋優)는 아키타현 출신의 83년생 싱어송라이터다. 대표곡으로는 ‘ヤキモチ(질투, Yakimochi)’, ‘日はまた昇る(태양은 다시 뜬다, Hi Wa Mata Noboru)’, ‘福笑い(후쿠와라이, Fukuwarai) 등이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자막 없이 해외의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 삿포로 대학교 영어영미문학과에 진학한다. 대학생 시절부터 음악 활동도 열심히 하며 길거리 버스킹을 시작으로, 라이브 하우스 공연도 하였다.
대학 졸업 후에는 영화관에 근무를 하며 매니저까지 승진하면서도 음악 활동을 놓지 않아, 2007년 라이브 하우스 공연 중 일본 대형 기획사 중 하나인 아뮤즈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도쿄로 와 데뷔를 했다.

onaji sora no shita album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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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유우와 기억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다. 나의 보석함에 넣어둔 가수. 나는 ‘천재’라고 하면 타카하시 유우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경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고등학생 시절 우연히 그의 노래를 듣고, 첫 ‘귀’에 반하게 되었다. 당시엔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아, 그의 메이저 데뷔곡 ‘素晴らしき日常(훌륭한 일상, Subarashiki Nichijo)’를 주야장천 들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 가장 좋아하는 두 곡 중 고민하다, 조금 더 대중적인 느낌의 ‘같은 하늘 아래’를 소개한다.

WANIMA를 소개할 때도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 ‘사랑’보다 다른 것을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인생이라든지, 자연이라든지. ‘같은 하늘 아래’와 ‘훌륭한 일상’도 그렇듯, 그는 삶에 대한 것들을 많이 노래해 준다. 또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대체할 수 없는 그의 유니크한 목소리까지. 이미 일본에서는 유명하고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유명해져! 아니 유명해 지지 마… 아니 세상에서 제일 유명해지면 좋겠다.)

同じ空の下(onaji sora no shita) / 같은 하늘 아래 가사 번역

選ばれたわけじゃない
선택받은 게 아니야
才能があるって保証もない
재능이 있다는 보증도 없어
ただ僕は僕らしく生きていたいだけさ
단지 나는 나답게 살고 싶을 뿐이야

レールなんて敷かれていないし
레일이 깔려져 있지도 않고
誰の足跡も残っていない
누군가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것도 아니야
正しいのかどうかを確かめる術はない
올바른지 아닌지를 확인할 재주는 없어

目指した世界こそ違ったけれど
목표로 하던 세상이야말로 달랐지만
似てる境遇で頑張ってる君を思ってる
비슷한 처지에서 노력하던 너를 생각해

明日がそっぽ向いてても 今日がやるせなくても
내일이 나를 외면하더라도, 오늘이 처량하더라도
この手伸ばして 一歩踏み出して
이 손을 뻗어 한 발자국 나아가
「これだ!」って腹括って決めた
“이거야!”라고 각오하고 결심했어
道無き道をどこまでも行こう 何度つまづいても
길 없는 길을 어디까지든 가보자, 몇 번이든 넘어진대도
夢は叶うよ さぁ歩み続けよう やがて時は満ちてく
꿈은 이루어지니 자 계속 걸어가자, 머지않아 때가 올거야

人と少し違ったり 少数な方に属したら
사람들과 조금 다르거나 소수의 편에 속하면
蔑まれることも珍しくはないよ
멸시당하는 것도 놀랍지 않은 일이야

でも心配ないよ 腰抜けの戯言
그래도 걱정은 없어, 겁쟁이의 허튼소리 같지만
歩みを止めなけりゃ 夢は逃げやしないから
나아가는 걸 멈추지 않는다면, 꿈이 도망가지는 않으니까

望んでた成果はまだ得られない
바랬던 성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
この高い壁の向こうに何があるだろう
이 높은 벽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いつかまた会えたときは 胸を張っていたいな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는 가슴을 펴고 있고 싶어
まだ笑うには難しい増えてくばかりの傷も
아직 웃기에는 어렵고 상처가 늘어가기만 해도
君と笑い飛ばせりゃいい
너와 함께 웃어넘길 수 있다면 좋아
その時まであとどれくらいの 涙が流れても
그때까지 앞으로 얼마나 눈물이 흐르더래도
一人ぼっちでも 孤独とは違うよ
외톨이라도 고독과는 달라
同じ空を見てる
같은 하늘을 보고 있으니

明日も笑えるよきっと 何が待っていても
내일도 웃을 수 있을 거야 분명, 뭐가 기다리고 있든
この手伸ばして 一歩踏み出して
이 손을 뻗어 한 발자국 나아가
「これだ!」って腹括って決めた
“이거야!”라고 각오하고 결심했어
道無き道をどこまでも行こう 何度つまづいても
길 없는 길을 어디까지든 가보자, 몇 번이든 넘어진대도
夢は叶うよ さぁ歩み続けよう やがて時は満ちてく
꿈은 이루어지니 자 계속 걸어가자, 머지않아 때가 올 거야
いけるところまでいこう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보자
同じ空の下で
같은 하늘 아래에서

작곡 작사 : Yu Takahashi
번역 : by the blue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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